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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파지가 뭐지??
작성일 2020-03-17
작성자 ADMIN 파일명 : 오토파지-공지1.jpg
조회 13737

오토파지 (자가포식)

세포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기능저하 되고, 변형이 오고, 노폐물이 발생한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이 세포들은 주기적으로 재활되어야 우리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데 바로 이 세포의 재활 기능이 오토파지 (자가포식)이라 한다.

나이가 들어도 오토파지 기능이 왕성하다면 피부는 항상 어린 아이 피부처럼 맑을 것이고 체력도 좋을 것이고 아프더라도 면역성으로 병을 잘 이겨낼 텐데, 현실은 아쉽게도 나이가 들면서 재활 기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몸의 구석구석이 고장 난 상태로 간신히 유지만 하게 된다. 피부만 보아도 나이로 인한 데미지는 구차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20대와 50대의 오토파지 기능 차이는 약 50% 정도 저하된다고 한다.  젊어서는 없던 병이 나이 들어 생기는 이유가 혹시 망가지고 병든 세포가 새롭게 재활을 못해 재기능 못해서가 아닐까?

 

신비롭게도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생물은 세포 재활기능 즉 오토파지를 일으키는 방법이 있다.  바로 단식(fasting)이다.  오토파지의 필수 조건은 인슐린 수치가 낮아야 한다. 즉 혈당이 낮아야 하고 글리코겐도 낮아야 한다.  단식이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오토파지가 시작된다.  단식을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 오토파지 기능이 시작하며 묵은 세포의 재활이 시작 된다.  오토파지도 여러 종류가 있다. 우리는 매일 밤 잠을 자면 간혈적 단식(약 8시간)으로 매크로 오토파지(Macroautophagy)가 진행되지만 이는 무자기 오토파지이며 깊은 오토파지가 아니다. 의미있는 오토파지는 그러니깐 병든 세포등을 재활하는 채퍼론 오토파지 (Chaperone Mediated autophagy) 일명 족집게 오토파지는 단식 2~3일 정도 후 부터 활성화된다. 그리고 며칠이라도 단식을 유지를 해주어야 재활하는 기회를 준다.  격한 유산소 운동도 오토파지를 활성화 할 수 있다.

 

단식을 하면 오토파지가 활성화 하여 세포를 재활한다지만 아무것도 안 먹고 하기가 쉽지 않고 다른 건강 문제도 생길 수 있다.  그리하여 스위스박사 닥터 베이어가 오토파지 시럽을 개발하여 단식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도 최소한의 영양소 미네럴 공급과 오토파지 유발을 돕는 니라시럽 프로그램을 1985년에 개발하였고 시중에는 니라 레몬디톡이라 널리 알려져 있다.

 

오토파지 (자가포식)가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의 2016년 노벨상 수상으로 최근에 알려지면서 니라레몬디톡의 진가가 들어나며 다시 한번 조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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